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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따 레알과 OG 코르넬의 차이점과 어떠에 다른지요. 스페인 현지에서 오르따 레알 구매시 혈압, 고지혈에 좋다고 하여 구매 하였는데요. 이번에 OG 코르넬을 구매 했거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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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오르따레알과 코르넬은 올리브종자가 다릅니다
오르따레알은 '피쿠알' 종자로만 생산되었고 코르넬은 3가지 종자를 브랜딩하였습니다
맛은 종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두가지 드셔 보셨으니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~^^
성분으로는 2020년 산패율이 오르따레알은 0.09%, 코르넬은 0.08%로 약간 차이가 있고
올레인산과 폴리페놀은 오르따레알이 수치가 높아서 스페인에서 권유해 드린것 같습니다
오르따레알 - 올레인산 82.21% 폴리페놀 520g/kg
코르넬 - 올레인산 81.05% 폴리페놀 474mg/kg 입니다~
혈압, 고지혈에 영향을 주는 성분이 올레인산인데 두제품이ㅣ 거의 차이가 없어서 코르넬도 괜찮으실 겁니다
감사합니다~^^
오르따레알 폴리페놀 단위가 520mg/kg 입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