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가 수업후에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데바올리브유 이야기가 나왔다.
스페인을 갔다온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"올리브 갤러리"에서 산 올리브오일이랑 화장품이 너무 좋았다고 만족해한다.
나 역시도 국내에서는 맛볼수 없는 신선하고 깨끗한 데바올리브유를 잊을수가 없었다.
올리브유캔 뒤쪽에 있는 주소로 주문을 할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네이버로 검색했더니 "올리브 갤러리"가 있었다.
한국에 지사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.
"올리브 갤러리"~홍보가 더 잘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질좋은 상품을 쉽게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다.
빨리 받아서 갓구운빵에 올리브유를 찍어서 먹고 싶다.